51,000루멘 라이트입니다...
ㅎㅎㅎ....
하단부터,,
Jetbema RRT3(SST-50) - 1,200루멘..
Jetbema RRT3 XML - 1,950루멘..
Nitecore TM 11 - 2,000루멘..
그러므로 최대광속,,,
총계 5,150 루멘입니다.....
각층의 변환가능모드가
1층 8가지(RRT3),
2층 8가지(RRT3),
3층 4가지(TM11) 이므로..
8*8*4 = 256 가지의 모드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조합을 분리하자면,,,
우선,,
Jetbema RRT3(SST-50) - 1,200루멘
2년전 쯤인가요,,
저 모델 첨 출시 예고되었을 시,,,
그 디자인이나,UI,그리고 SST 50의 광원,,등등,,,
참으로 전 세계 flashaholic 들의 폭발적인 관심의 대상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끝까지,,
끝까지 소장하고 싶은
모델 중에 하나입니다..
둘째,,
같은 디자인과 똑같은 UI 에
XML 3개를 달고 출시 된 RRT3XML1,950루멘....
전작이 자연발색 계통인 반면,,
이 넘아는 블랙바디에서 뿜어나오는 포스가 ,,,
참으로 예술입니다...
제품의 완성도에서,,,
XML 3발급에서는
단연 최상의 모델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마지막
Nitecore TM 11-2000루멘,,
모델명에서 말하는듯이,,
Tiny Monster....작은 거인,,,
아니!! 귀여운 괴물입니다.....
물론 Tiny Monster를 롤 모델로 한,,,
똑같이 XML 3알 달고,18650 4알을 수납하고
최대 5A까지 흘러 주는 정말 무식한 mutant 같은 모델도 있습니다..
(사진 위쪽)
헤드의 크기는 TM11의 전반적으로 좀 더 큽니다...
초 간단으로 저렇게
double mount 만 있으면 단 5초만에도
최대 5,000 루멘의 커스텀 라이트로 조합할 수 있습니다...
저 double mount 가 생각보다 상당히 단단합니다..
xml 6발에,,
18650 8발이 장착되는,,
돌연변이가 아주 간단하게 탄생됩니다..
또한 ,,,,
flood 과 spot 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
초간편, 초절약 double head 라이트도 손쉽게 맹글 수 있습니다...
여하튼,,,
RRT 손잡이 부분에는
TM11을 얹져 놓고 강력한 나이론 밴드로 묶고,,,
RRT3 끼리는
사진에서 처럼 저렇게
rail mount 끼리 완벽하게 조합됩니다...
하여,,,
아주 간단하게..
마치...
유전자 조작하듯이,,,
xml 6발에 rrt50이 장착된,,,
5,150 루멘의....
MUTANT 가 탄생되었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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